달라진 수능에 대비하려면 전략적으로 공부하자! 국어 성적을 저절로 올리는 과목별 공부법ㅣ국어 커리큘럼ㅣ #ebs입시설명회
1. 화작 문제에는 문제 접근법이 필수이다.
- 화작은 개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문제를 볼 때 패턴을 파악하여 접근해야 한다.
- 오답률 높은 문제는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 따라서 화작 문제를 푸는 데 필수적인 것은 문제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정리하지 않고 가면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다.
2. ️EBS 에서 선생님 개념 강의와 수능 개념 시리즈 꼭 추천!
- EBS 의 수능 개념 시리즈의 내 래 강의 '나비 효과'는 화작에 초점을 둔 개념 강의이다.
- '나비 효과'에서 추천하는 '한권으로 끝내는 화작'은 ', '독서', '다른 영역' 이외의 '화작'에 초점을 둔 7강 강의이다.
- 학생들 중 '화작이 어렵다'는 분들을 위한 '수능 개념 시리즈에 마련된 화작 강의'가 있다. '한병훈', '조유준' 선생님의 강의에 초점을 둘 것을 추천한다.
- 수능에서의 문제 풀이 시, 패턴을 파악하여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경험 상계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전형적인 패턴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3. 문법 기본개념과 매체 부분 중요, 불규칙, 규칙활용, 모음 조화 이해 필요
- 문제 1은 항상 활용의 적절성과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 공부 필요.
- 문법 개념을 반복적으로 숙지하고, 매체 부분은 최근 문제와 연계 교재로 충실히 공부해야 함.
- 불규칙, 규칙활용, 모음 조아 등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 문법, 매체와 더불어 중세 국어의 개념 또한 이해해야 하지만, 개념 정리 후 기출 문제를 풀며 반복학습해야 함.
4. 수능 기출 문제, 무작정 푸는 것 보다 내가 길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 함.
- 수능 기출 문제를 무작정 푸는 것은 좋지 않다.
- 기출 문제는 소중히 아껴두고, 물론 개념 강의를 들은 후에 해당 개념으로 기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
- 문제를 풀기 전, 내가 어떻게 문제를 푸는지 미리 생각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 기출 문제는 내가 선생님이 설명한 길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아가는 길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따라서 수능시험장에서 답이 안 나오면 과감하게 넘어가고, 다른 세트를 먼저 푼 후 다시 돌아와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5. 수능 대비를 위한 작품 해석 공부 방법
- 교육청은 평가 문제만 푸는 것이기 때문에, 개념과 유형 공부는 따로 한 뒤 시간이 남으면 진행해야 한다.
- 강의를 듣기 전에 기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며, 연계 교재에 수록된 문학 작품은 강의를 듣기 전에 혼자 읽어보는 것이 좋다.
- 작품을 읽으면서 자신의 사고를 먼저 정리한 후, 강의에서 선생님의 해석을 배워가며 맞춰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 중요한 점은 수능은 답이 정해진 시험이기 때문에, 작품 감상과는 다르게 수능식 사고를 배워야 한다.
- 작품 해석 학습은 자신의 생각을 선생님의 해석과 맞춰가며 공부하는 과정이다.
6. ️독서 연계교재로 핵심 지문 이해와 시간 관리가 중요
- 적절하지 않은 보기를 파악하여 문제를 잘 이해해야 한다.
- 해설지에는 적절한 선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핵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독서 연계교재에서는 문제보다 지문을 우선하여 이해해야 한다.
- 시간 부족은 실력 부족의 결과이며, 주말에 기출문제를 풀어도 시험 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7. ⏰독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문제를 모아두고, 시간을 충분히 내어 해결하는 방법.
- 한회 분량의 독서 문제를 모아서, 한번에 풀지 않고, 한 번에 지문을 3개 모아서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이 방법으로 내가 한 세트에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리는지를 파악한 다음, 이를 줄여나가면서 시간을 단축시켜야한다.
- 또한, 이 방법으로 1회분이 아닌 10개 문제, 50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모의고사도 풀어야 한다.
- 학생들은 자신한테 맞는 독서 문제 풀이법을 찾아서 학습해야한다.
- 선생님은 문단별로 한줄씩 읽어가며 중간 중간 풀어낼 수 있는 문제를 골라줌으로써, 학생들에게 독서 문제 푸는데 도움을 준다.
8. ️ 독서의 연계 효과는 수능 대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자신만의 문제 풀이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 연계 교재를 통해 기존 수능 지문을 보완하여 새로운 수능 침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독서의 연계 효과는 문학보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수험에서 어려운 지문과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독서를 꾸준히 해야 한다.
9. ️수능 공부를 위한 연계 교재 소개
- 2025 수능 특강은 문학과 독서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말에 오픈되며 3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해도 괜찮다.
- 수능 완성은 한 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월 말에 오픈되며 6월 모평에는 수능 완성은 출제되지 않으므로, 2학기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 연계 공부를 위해서는 9월 모평 전에 연계 교재를 끝내는 것이 좋다.
- 수특은 지문 수가 많으므로 수능 특강에 집중해야 하고, 수능 완성은 여름 방학이나 2학기 때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
10. 수능 대비를 위한 교재 추천과 학습 전략
- 수학 교재는 9월 모평전에 끝내면 되고, 언어 교재는 6월 모평 범위에 해당하며, 다음 학기 중간고사 시험범위까지 준비해야 한다.
- 수능 전에는 수능 완성과 특강 복습도 중요하므로, 어려웠던 작품이나 지문을 꼭 확인해야 한다.
- 꼼꼼한 해설지 확인과 연계 교재에서 필수 개념 정리도 중요하며, 수능 특강 문법 교재에서 개념 정리도 꼼꼼히 보아야 한다.
- 재강의로는 '개념의 나비 효과'와 '패턴의 나비 효과' 강의를 추천하며, 패턴의 나비 효과는 시간을 단축하고 문제를 풀기 위한 꿀팁을 담고 있다.
11. ️️수능 대비하기 위한 강의와 교재 추천
- 작년에 만든 '기출의 나비효과' 강의는 수능 트렌드에 맞는 높은 난이도의 문제와 매력적인 오답을 모아놓았다.
- 이 강의는 수특 전에, '기출의 나비효과'는 수능 완성 전에 보는 것이 추천된다.
- 특히 탐구 과목에서는 개념 강의를 꼭보아야 하는데, 이는 하위권 및 상위권 학생들에게 적용된다.
- 또한, 2025 파이널 체크 포인트인 EBS ES 수능 특강은 수능 직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데, 평가원에서 나오는 문제와 연계 교재의 쪽집게 같은 문제를 다루어 적중률이 거의 100%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mUa5tOq_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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