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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테크

노후 준비 안된 50대 부부, 프리랜서.. 노후 자금 마련 방법 (노후자금, 노후생활비, 은퇴자금)

by 정보톡톡01 2024. 2. 21.

노후 준비를 위한 금융 자산 운용

00:01

경기도 부부가 6억원이 넘는 현금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약 3년간 생활비는 충당 가능하나 노후 준비를 위한 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김동엽 상무는 금융자산이 많으신 경우 노후 준비를 위해 고려해야 할 세금과 건강 보험료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건강 보험료 부과를 피하기 위해 소득의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선택하거나 계좌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랜서를 위한 노후 자금 계획

02:54

60대 초반의 프리랜서는 8억원어치 자택과 6억원어치 주식, 3억원어치 예금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습니다.

조재영 부사장은 주택 연금에 가입하고 주식은 안정적인 투자 방식인 ETF를 통해 투자하고 프라 펀드를 포함한 해외 리츠 등으로 분산 투자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또한 예금보다는 채권에 직접 투자하거나 채권형 펀드, 채권형 월 지급식 ETF에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노후 자금 계획에 있어 건강보험료 관련 질문에 대해 응답하진 않았습니다.

 

퇴직 후 건강 보험료 관리

05:58

퇴직자들이 가장 큰 고민으로 건강 보험료가 높은 문제가 있습니다.

퇴직 후 소득 감소로 인해 높아진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퇴직 후에 지역 가입자가 되면 소득, 재산, 자동차 등에 따라 건강 보험료를 낼 수 있습니다.

재취업 또는 개인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의 경우 종업원이 없는 경우와 60시간 이상 일하는 종업원이 있는 경우로 나뉘며, 전자는 지역 가입자로 보험료를 납부하고 후자는 종업원이 있는 경우 직장 가입자로 전환됩니다.

이때 소득과 추가적인 소득에 따라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또한 개인 사업자는 월급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득 신고에 대한 법률이 적용됩니다.

처음 신고할 때는 직원들보다 많은 소득을 신고해야 하지만 실질적인 소득이 확정되면 그에 맞춰 보험료를 내면 됩니다.

 

퇴직 후 건강보험료 관련 전략

08:39

건강보험료는 신고 소득에 영향을 받습니다.

정년 퇴직 후 연금을 2년 지급 연기했고, 더 오래 일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연금이 증가해 은퇴 후 개인 건강보험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 국민 건강보험 임의 계속 가입을 신청하면 최대 3년 동안 직장에서 내던 절반의 건강보험료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도 있지만, 금융 상품을 비과세로 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거래소 금투자, 채권 매매 차익, 브라질 국제에서 나오는 이자 등의 금융소득을 비과세로 또는 분리과세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 건강보험료 임의 계속 가입을 신청하고 3년 동안의 금융소득 관련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xLweawCb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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