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해일이 닥치면서 물이 덮칠 때
무슬림들이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어서
결국 사원에 들어가서 예수님께 기도했다고합니다.
자신이 무슬림인것도 잊고, 예수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예수님께 회개하면서 살려다라고 했을 때
그 때 그 물이 기도하는 그 사원
바로 1미터 앞에서 멈추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들 무슬림들이 모두 그 이후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합니다.
(설명 : Chung YoonYoung 페이스북)
영상 출처 : AP Christianevents 페이스북 동영상
Indonesia #tsunami survivors amazing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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