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뒤, 베트남은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결승 진출, 또 축구 역사상 최초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준결승 진출, 지난 15일에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박항서 감독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한 뒤 기도하는 박항서 감독. ⓒSBS SPORTS 화면 캡쳐
박항서 감독은 평소에도 경기 후 기도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던 기도의 사람이었다.
▲2013년 상주 박항서 감독이 경기시작에 앞서 기도로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 바로 위 사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 시작 전 기도하는 박항서 감독의 모습.
CTS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신앙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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