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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남성 위한 정책 하지 않으면 심각한 위험 도래

by 정보톡톡01 2023. 5. 31.

(펌글) CNN, 남성 위한 정책 하지 않으면 심각한 위험 도래 

1.(2023.5.20.) CNN 뉴스에서 15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갤러웨이 교수의 인터뷰라고 합니다. 페미니즘 옹호하는 CNN이 이런 뉴스를 낸 것 자체가 특이한 것이죠. 한국 페미들이 추종해 온 미국 급진 폐미니즘의 폐해가 절정에 달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죠 

 



지난 40년간 여성 대졸자가 남자보다 더 많아졌고, 이들은 대학을 나오지 않은 남성과는 결혼하지 않고, 남성들의 경제력을 선호하는 현상으로 마땅한 결혼 대상자를 찾지 못하고, 남성들도 결혼대상자를 찾지 못하는 상태라는 겁니다 

국가가 중산층을 파괴한 것도 큰 문제라고 합니다. 애를 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축소하고, 노인들의 생활비는 사상 최대로 증가하므로 결혼하고 양육하는 것을 더 비싸게 만들게 결정한 것이라는 거죠. 

중산층은 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인류가 투자해서 개발한 것인데, 소수의 남성이 대부분의 짝짓기 기회를 독차지하는 역사의 평균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중산층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거죠. 그러면 당연히 출산율은 떨어지고 인구 구성은 고령화됩니다  

갤러웨이 교수는 경제적으로 정성적으로 젊은 남성들에게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가족이 형성되지 않고, 중산층이 감소할 것이고, 범죄를 저지르는 끔직한 시민이 된 많은 젊은 남성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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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는 이미 문재인 정부의 급진 페미니즘 정책의 후유증으로 위의 현상이 심화되면서  결혼과 출산의 감소를 급격히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젊은 남성들에 대한 육성과 지원을 통해 나라를 정상화시키려 하지 않고, 

이민청 만들고 외국인들을 대거 데려와서 숫자상 인구 감소만 막으면 된다는 노력하지 않는 손쉬운 해결책만 추진하는 중이죠. 그 외국인들로 인해 향후 유럽과 같은 인종 분규나 테러등 사회적 비용은 생각지 못하는 근시안적 태도인데, 한동훈 장관은 유럽 이민정책을 배우러 가죠 

3. 정치권이 헌법 전문의 3.1운동의 정신 계승 운운하는데, 일제시대 해외를 떠돌던 조상들이, 독립운동가들이 ‘애국가’를 부른 것은 염원과 기도를 담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이민으로 인구 충원하기는 그 염원을 파괴하는 거겠죠

정부가 페미니즘 정책을 철폐할 의지도 없고, 젊은 남성들 개발과 성공을 지원할 의지도 없습니다. 사실, 윤 대통령은 이걸 공약해서 젊은 남성들 표를 받고 당선된 건데요. 그들의 표가 없었으면 이재명 정부에게 거꾸로 탄압받는 신세가 되었겠지요. 성인지/성평등/성주류화(페미니즘) 정책은 국회와 정부가 시간과 재정 낭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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