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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국힘이 만들 한국의 이민의 미래: 스웨덴 사례

by 정보톡톡01 2024. 1. 15.

윤석열/한동훈/국힘이 만들 한국의 이민의 미래: 스웨덴 사례

1.(2024.1.12.) 슈카월드에서 “이민 2세대의 갈등이 터져버린 스웨덴”이란 제목의 방송을 했는데,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과 국힘이 추진하는 이민 확대 정책이 20년 뒤에 어떤 미래를 초래할 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https://bit.ly/3vJfsJh

https://www.youtube.com/watch?v=V5Fv0ajV3Oc

2. 스웨덴이 7분기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는데, 언론사가 중앙은행장에게 인터뷰를 했더니 과거 이민 정책의 문제로 지적을 했다는 겁니다. 이민 1세대는 자국보다 살기 좋으니까 만족하고 문제가 없는데, 

그들이 낳은 자녀들은 비교대상이 부모의 나라가 아니라 스웨덴 국민들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불만족하여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겁니다. 부모들은 이주민들이 모여사는 저소득 집단거주지를 형성하고, 슬럼가가 되어 버립니다 

3. 이주민의 자녀들은 스웨덴 국민들의 자녀에 비해 경제적으로 열등하고, 문화적으로 열등하고, 그것이 외국인 자녀라는 것때문이라는 생각에 사회불만을 갖고 스웨덴 사회와 스웨덴 국민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갱단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주민을 구성된 갱단들이 자기들끼리 영역전쟁을 하면서 상대의 조직원과 가족을 공개적으로 해치기 위해서 거리에서 총격전과 수류탄이 날라다니게 되었다는 거죠. 수도에서 하루도 쉴날이 없이 총성과 폭발음이 울린다고 합니다 

4. 스웨덴 좌파가 만든 청소년, 청년의 형량은 낮고, 교도소 생활도 좋아서, 이들은 교도소에 가는 걸 두려워 하지 않고, 교도소는 갱단들의 리쿠르트 장소로 변했습니다. 이주민 학생들과 밀접한 학교와 복지 분야를 갱단이 접수해서 직접 운영하기도 합니다. 

갱단 경제가 GDP의 2.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터키에서 온 이주민들은 쿠르드족과 터키인과의 민족갈등이 재연되어서 스웨덴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이제 쿠르드족 갱단 두목의 출생지로 유명세가 바뀌었다고 하는 군요. 이게 다문화 세상입니다. 하나로 통합되지 못한... 

5. 일이 이렇게 되자 이민자를 늘린 좌파 정치는 우파 정부가 복지를 축소해서 이렇게 된 거다고 비난하고, 우파 정부는 고소득 이민자가 아닌 저소득 이민자 대량 받아들여서 이렇게 된 거다고 좌파를 비난합니다. 

경제기관은 정치가 이민자 2세대 통합을 못해서 그렇다고 비난합니다. 결국 이민자 문제 불만이 터져 버린 스웨덴 국민들은 이민 정책을 반대해왔던 우파 정당에 표를 주기 시작해서 지금은 원내 2당으로 성장해 버렸다고 합니다.

6. 스웨덴은 과거 유럽에서 이민자를 받을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기독교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유럽인의 공통의 문화권에서 온 이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타문화권에서 이민을 오고, 그 문화가 유지되도록 다문화정책을 편 결과 스웨덴 안에 평행사회들이 만들어지고 통합이 안된 거죠 

7. 그리고, 이민자들의 자녀 세대의 불만은 이미 20년 전에 나온 연구결과들입니다. 9.11 이후 유럽에서도 이슬람 이민자 2세들에 의한 테러가 발생했고, 프랑스에서 폭동이 줄 이으면서 이민 1세대는 만족해도 이민 2세대는 오히려 불만족하게 되면서 폭동과 범죄로 나타난다고 했죠 

8. 그러니까, 스웨덴에서 이민 2세대 통합에 실패했다는 것은 새로운 진단이 아니라 이미 20년 전에 테러와 폭동을 겪고 나왔던 진단이 있었음에도 과거에 이민자 문제가 없으니 이민자를 확대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는 스웨덴 좌파의 오만이 부른 참사라는 거죠 

9. 이제 스웨덴은 인구의 20%가 이주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주민 자녀들에 의해서  범죄 나라로 악명을 떨치며 경제는 쇠락하고, 스웨덴 국민들은 두려움에 질려 살고, 총성과 폭발과 폭동의 나라가 되고, 정부는 군대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평화롭던,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사민주의 페미니즘 국가 스웨덴의 이미지는 사민주의자들의 이주민 정책때문에 사라지는 거죠. 불과 20년이 지나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프랑스, 영국의 뒤를 스웨덴이 이은 거지요 

10. 좌파가 이주민 확대와 이주민과 이슬람 관용을 외친 것은 프랑스의 68운동 세대들 때문인데, 그렇게 이주민을 환대해서 인구의 10%가 된 프랑스는 이민자들의 폭동으로 경찰들이 맞고 사는 나라가 되었죠. 영상 보시면 실감이 날 겁니다 https://bit.ly/3S189Ek
      


11. 우리나라는 이민자를 대규모로 유입시키면 유럽 정도로 끝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이민 2세대 젊은이들의 분노를 조장시켜 줄 좌파 인권단체와 정치인들이 각종 외국인 정책과 관련된 조직들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증폭이 될 거라는 거죠. 언론의 선동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이민자를 가족 단위로 유입시켜 영주권 주어 정착시키면 그 자녀들에게 국적을 주라는 압력이 형성될 것이고, 병역도 하게 되면서 군사훈련도 받고, 동네 무기고 탄약고 위치도 파악을 하게 되죠.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되는 지도

12. 즉, 한국에서 이주민 2세들에 의한 폭동이나 갱단은 전쟁을 방불하는 규모로 확전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정부가 전투훈련까지 시켜 준 상태이니. 분노한 이슬람 2세들은 무장 지하드를 수행하기 위한 조건을 국가가 시켜주는 거죠 

13. 이런 미래를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이민청법 발의한 국힘 의원들이 책임을 안질 거라는 겁니다. 결국, 국민들과 후손들이 옴팡 뒤집어 쓰는 거죠.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은 안하면서 위기로만 과장하고 공포를 심어주며 이민 확대하자는 사람들은 현명한 정치인이 아니고 해를 끼칠 정치인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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