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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교회 파괴 현장 쿵! 12월 5일, 허난성 장갈 기독교 교회가 폭력에 파괴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백성들이 바로 교회이다. 건물을 파괴해도 교회는 파괴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산주의 정부와 공산주의자들은 절대로 모를 것이다. (출처 : 순교자의 소리 페이스북) 2018. 12. 10.
[영상]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하셨나? [영상]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말씀하셨나?객관적이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는 예수님.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 깊이 알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아래는 요약 스크린샷입니다. 2018. 12. 9.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곳에 있으라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곳에 있으라 - 유기성 목사 새해 일정을 준비하면서 순간 순간 꾀가 납니다. 이젠 힘들고 어려운 일은 피하고 좀 편안하고 부담없이 지내면 안될까. 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그럴 때마다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때만 생각납니다. 주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옥토밭 사명 보다 돌짝밭 사명이 더 귀한 것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 보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출애급할 때, 홍해를 건넜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얼마나 두려웠겠으며 얼마나 가슴 졸였겠습니까? 아마 세상에서 자기들이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 여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고두고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자랑스러웠을 것입니다. ‘홍해 바다 한 가.. 2018. 12. 9.
캘리포니아 산불 속에서도 건재한 십자가 얼마 전 일어난 대형참사인 캘리포니아 산불 속에서도 전소되지 않고 남은 커다란 나무 십자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구주 루터 교회(Our Savior Lutheran Church) 브랜든 메릭 목사는 54년 된 교회 건물과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사택이 산불로 인해 전소된 이틀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십자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 사진은 이 세상의 모든 사물과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이 아니다. 이것은 무엇에 의해서도 파괴 될 수 없는 비극 가운데서 발견한 진실한 희망"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 메모를 읽을 때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붙들고 있다. 그 분은 십자가를 통해 당신을 보시고 그분의 유일한 자비와 용서가 있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 2018. 12. 8.
복음만이 탈동성애 가능하게 해 - 이요나 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탈동성애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감신대에서 동성애 반대 강연자가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요. 그래서인지 동성애 지지자들이 개최 전부터 반대 시위를 벌여 논란이 됐습니다. 그 현장을 변현준 기자가 전합니다. 42살까지 동성애자로 살아오며 이태원에서 유명 게이바를 운영하는 등 동성애자계의 대부로 이름을 떨쳤던 이요나 목사. 그런 그가 동성애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치료가 아닌 ‘복음’이었습니다. 이 목사는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도, 질병도 아닌 ‘죄성’에서 비롯된다”며 ”동성애는 영적인 문제로 다루면 탈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이요나 목사 / 갈보리채플 서울교회 동성애자들은, 잘못된 비진리로 가득 차 있어요. (탈동성애는) 죄로 다루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죄를 .. 2018. 12. 8.
젠더 이데올로기 - 신에 대한 도전 시대가 바뀌면 늘 신조어가 나오기 마련이다. 요즘엔 특히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기조차 힘들 만큼 우리의 언어생활이 많이 바뀌었고 혼란스러워졌다. 그 중 5천년 한민족 역사에서 획기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 단어가 나타났으니 이름하여 ‘젠더(Gender)’이다. ‘젠더’란 원래 문법적으로 남성형과 여성형을 구분지을 때 사용하던 단어였다. 그런데 이 단어가 이제는 출생 시의 생물학적인 성별을 대신하거나 심지어 이를 부인하는 새로운 성별 정체성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많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들이 젠더를 ‘사회적으로 학습된 성’이라거나 개인이 ‘자의적으로 선택한 성별 정체성’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개념이다. 생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전.. 2018. 12. 6.
49일 표류, 성경과 기도로 이겨냈다. 2018년 9월 26일 자카르타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19세의 인도네시아 청년이 49일 동안이나 바다에서 표류했다가 극적으로 생환했다. 극한의 공포에 떨며 몇 번이나 자살의 유혹에 시달렸지만 청년은 그 때마다 성경을 붙들고 기도하며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아래는 뉴스 영상과 인터뷰. 2018. 12. 5.
존 앨런 차우 선교사의 일기 인도의 노스 센티넬(North Sentinel) 섬 원주민을 전도 하려다 순교한 20대 청년 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 선교사의 일기를 가족의 동의를 얻어 워싱턴 포스트가 공개했다. 일기에 따르면 차우는 10월 16일 안다만스에 도착, 11월 14일 밤 센티넬 섬에 가기 위해 어부들에게 돈을 지불했다. 가는 길에 순찰을 피한 그는 해가 진 후 부족 근처로 다가갔다. 그러나 그는 활과 화살로 무장한 남자 부족과 마주쳤고, 후퇴하며 이렇게 외쳤다. "내 이름은 존이에요. 저는 여러분을 사랑해요. 그리고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이튿날, 그는 카약을 이용해 다시 섬을 방문했다. 물고기와 가위, 끈, 안전핀 등 부족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 그런 차우를 한 남성이 불렀다. 그 남성은.. 2018. 12. 5.
메이저리거 강정호 선수 세례식 메이저리거 강정호 선수가 지난 10월 28일 미국 보스턴 낮아짐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래는 강정호 선수의 세례식 장면 중 세례문답 중요 부분과 세례받는 부분만 편집했다. 전체 영상은 https://youtu.be/Vc5DU9LaTIg 2018. 12. 5.
왜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는가?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왜 모든 사람이 다 구원 받지 못하는가? 이에 대한 윌리엄 크레이그 박사의 답변 2018. 12. 4.
보험료 아끼려고 성별을 바꾸는 사람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일부 나라들이 있지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이 그러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들에서는 어떤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CGN투데이는 오늘부터 3일간 내 맘대로 성을 고르고 쉽게 바꿀 수 있게 하는 사회 속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을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소개합니다. '내 맘대로 고르는 性, 이런 황당한 일이~' 그 첫 회는 '남자남자와 남자여자, 그 1천불의 차이' 이야기입니다. 여기 한 남성이 있습니다. 신체 건강하고 사회생활 잘 하는 23살의 성인 남자입니다. 여기에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 몸은 남성인데, 자신은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법적으로도 여성입니다. 이런 차이 왜 발생한 것일까요? 바로 자동차 .. 2018. 12. 4.
연도순으로 보는 성경 역사 연도순으로 보는 성경 역사 B.C 2166 아브라함의 출생 (창 11:27) 2166 우르에서 하란까지 (창 12:4) 2091 아브라함의 가나안 도착 (창 12:56) 2067 할례 제정(창 17:9-14) 2066 이삭의 출생 (창21:23) ? 욥이 고난 받음 (욥 1:12-19, 2:7-11) 욥이 축복받음 (욥 42:10-15) 욥의 죽음 (욥 42:17) 2006 에서와 야곱의 출생 (창 25:26) 1991 아브라함의 사망 (창 25:8) 1929 야곱의 하란도피 (창 28:10) 1918 유다의 출생 (창 29:35) 1915 요셉의 출생 (창 30:24) 1898 애굽으로 팔려감 (창 37:36) 1886 이삭의 죽음 (창 35:29) 1885 애굽의 총리가 됨 (창 41:46) 1876.. 2018. 12. 3.
전 레즈비언 : 교회는 이성애보다 그리스도를 가르쳐야. 레즈비언의 삶을 떠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인, 래퍼 그리고 작가인 한 여성이 기독교인들이 LGBT 공동체에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전했다. 26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재키 힐 페리(Jackie Hill Perry·28)는 19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 한 여성과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왔다. 현재 그녀는 남편 프리스톤 페리(Preston Perry)와 결혼했으며, 딸 에덴(Eden)을 두고 있다. 최근 신간 '동성애 소녀, 선한 하나님'(Gay Girl, Good God)을 펴낸 그녀는 레즈비언에서 기독교인 작가가 된 자신의 경험을 통해 교회가 동성애를 어떻게 더 잘 다룰 수 있는지를 나누었다. 그녀는 페이스와이어(Faithwire)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인들은 .. 2018. 12. 3.
한국의 슈바이처, 故 문창모 박사 우리나라의 크리스마스 씰을 탄생시킨 이가 셔우드 홀 선교사였다면, 일제에 의해 발행되지 못했던 크리스마스 씰을 다시 발행하도록 한 이가 바로 고 문창모 박사(1907∼2002. 의료인·독립운동가·교육가·개신교 평신도 지도자)이다. 그는 8·15 해방 후, 다시금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이 전개되도록 노력하였다. 평생 남김없이 모두에게 주고 간 진정한 ‘크리스마스 정신’을 살아온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말씀대로 살고자 했던 하나님의 사람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렸던 문창모 박사는 “일평생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했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10대 초반에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여 16세 때 학우들과 동해안 전도여행, 배제고보 5학년 때 기독학생회장, 31세에 장로가 되고, 96세에 소천했다. 평생 수많은 직.. 2018. 12. 3.
30년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 프란시스 챈 목사 미국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최근 30년 간 전도를 위해 기도해 온 친한 친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교회 개척자이자 작가인 프랜시스 챈 목사가 몇 년 전 가장 친한 친구를 예수께로 인도해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챈 목사는 "처음에는 동굴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너무 어두운 구덩이와 같았다. 이는 마치 바울 사도가 고린도후서 4장 3~6절에서 묘사한 어두움과 같았다. 이런 경우에 기도가 가장 필수적이었다"면서 "말로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려고 했던 과거의 노력들이 우스워졌다"고 했다. 14일 'DesiringGod.org'에 게재한 글에서 챈 목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빛을 비춰주시지 않기.. 201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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